경기도의 역사를 문화유산과
인물을 통해서 알아봅니다.
일제강점기에 활동한 아동문학가로 많은 동요와 동시를 썼다. "자전거", "누가 누가 잠자나", "자장가" 등을 만들었으며 부천에서 26년간 살다가 생을 마감했다. 13세가 되던 해에 벌써 동요 "자전거"를 만들었다. 동아일보에 동요 "산시내"를 발표한 이래 수많은 곡을 발표했다. 그 후 그는 선생님이 되어 학생들을 가르치며 후진 양성에 힘썼으며 정년 퇴직하던 1982년에는 국민 표창을 수상하였습니다. 그는 평생 동요, 민요, 시, 수필 등 400여 편을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