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역사를 문화유산과 인물을 통해서 알아봅니다.
대한불교원효종 소속 사찰로, 남한산성 남문 매표소에서 우측 300m 거리에 있다. 1975년 5월 24일 법선 스님이 원래 정각사(正覺寺)라는 절이 있던 자리에 개축하여 절을 지으면서 백련암(白蓮庵)이라 이름지었고, 1979년 4월 25일 백련암을 다시 백련사로 신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