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역사를 문화유산과 인물을 통해서 알아봅니다.
대부 지역에 포도가 처음 들어온 것은 6.25전쟁 직후인 1945년으로 북4리(10통) 정경선씨가 캠벨 50여주를 심은 것이 시작이다. 천혜의 자연에서 재배되는 대부도 포도는 육지 포도보다 당도가 높고 과육이 치밀하며 향기가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