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역사를 문화유산과 인물을 통해서 알아봅니다.
오리 이원익 정승의 청백리 정신을 후세에 기리기 위한 문화제이다. 1992년 광명문화원 개원 기념으로 시작되어, 2006년부터는 광명시의 평생학습 축제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문화와 학습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를 지향하고 있다. 또한 2009년부터는 이원익뿐 아니라 지역의 역사적 인물들을 아우르면서 축제의 축제의 성격을 확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