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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하 성남지역의 민족해방운동 양상

제8회 학술회의 발표논문집

성남문화원이 주최하고 향토문화연구소가 주관, 성남시와 성남시의회가 후원한 제8회 학술회의 발표논문집은 “일제하 성남지역의 민족해방운동 양상”이라는 주제로 2003년 9월 27일 10시~16시, 중원문화정보센터 시청각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학술회의 개최 목적은 일제 식민지 시대를 걸쳐 활발히 전개되었던 성남지역에서의 민족해방 운동 그 구체적 사실을 규명해 내고, 특히 분당구 관할의 율리 중심이었던 1919년 3.1 만세운동의 의의를 새롭게 인식하여 지역사회 바로알기를 더 한층 높여 나가는 계기를 삼고자 한다.
  • 파일명 210026509_IT0024009_20220225_DU_1.pdf
  • 파일 형식 pdf
  • 파일 크기 2.462MB
[표지]
  목차
   일제하 성남지역의 민족해방운동 양상
   차례
   1. 대회사/남선우 (성남문화원장)
   2. 축사
    이대엽 (성남시장)
    김상현 (성남시의회의장)
   3. 일정표
   4. 향토문화연구소 연혁
   5. 기조강연 : "한국 민족운동의 올바른 이해와 현대적 의의"/유준기 (총신대 사회교육원장/한국근대사)
   6. 주제발표
    주제발표 논문 1
     성남지역의 의병항쟁/박민영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한국근대사)
     약정토론 : 문수진 (신구대/한국중세사)
     약정토론 : 김세민 (이화여대/한국근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