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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조선지성사(朝鮮知性史)의 재배치

민세 이덕무와 벗들을 이야기하다

박지원「천의 고원을 가로지르는 유쾌한 분열자」, 정약용 「천주학과 선진 경학을 넘나든 치열한 앙가주망」 , 이옥 「시대로부터 버림받은비련의 ‘트렌스젠더’」 , 이덕무「책 속에서 삼라만상을 발견한 아포리즘의 달인」, 안재홍「중도주의와조선주의」, 박제가 「오기와 독설로 가득한 북학 폐인」, 홍대용「우주의 차이를 사유하는 과학 철학자」 에 대한 내용을 수록함
  • 파일명 210040479_IT0032522_20220225_DU_1.pdf
  • 파일 형식 pdf
  • 파일 크기 56.153MB
(18세기)朝鮮知性史의 재배치 (1)
목차 (3)
1강 박지원, 『천의 고원을 가로지르는 유쾌한 분열자』 / 고미숙 (4)
2강 정약용, 『천주학과 선진 경학을 넘나든 치열한 앙가주망』 / 문성환 (14)
3강 이옥, 『시대로부터 버림받은 비련의 '트렌스 젠더'』 / 채운 (30)
4강 이덕무, 『책 속에서 삼라만상을 발견한 아포리즘의 달인』 / 문성환 (48)
5강 안재홍, 『중도주의와 조선주의』 / 문성환 (60)
6강 박제가, 『오기와 독설로 가득한 북학 폐인』 / 길진숙 (70)
7강 홍대용, 『우주의 차이를 사유하는 과학 철학자』 / 길진숙 (84)
판권기 (96)
뒷표지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