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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설화 말무덤 이야기
대장동은 김포비행장 옆 넓은 벌판에 위치한 마을이며 옛날 사람들은 이 마을을 ’한바다’라고 불렀는데, 바다처럼 벌판이 넓게 펼쳐져 있다해서 한바다라 불렀다고 전해지며 이 벌판가에는 섬처럼 동그렇게 오똑솟은 작은마을이 있는데, 장마가 지면 마을이 섬처럼 동그량게 남았다고 해서 섬말이라고도 불렀다 전해지며 본 책의 이야기는 널말에 살던 아기 장사와 말무덤 이야기임
주요 정보
상세 정보
디지털 파일 정보
목차
제공자
부천문화원
생산자
양경직
생산일자
2011-11-23
지역
부천
장소
부천
유형
도서간행물류|단행본
/
텍스트
매체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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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번호
IT0033312
제공자
부천문화원
생산자
양경직
생산일자
2011-11-23
발행자
부천문화원
경기도메모리 주제
민속.풍습
지역
부천
장소
부천
유형
도서간행물류|단행본
/
텍스트
크기
31쪽
매체
PDF
태그
말무덤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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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명
210041269_IT0033312_20220225_DU_1.pdf
파일 형식
pdf
파일 크기
4.32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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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설화 말무덤이야기
판권기
대장동 큰말 전경
에필로그
부천시(富川市)연혁(沿革)
대장동(大壯洞)연혁(沿革)
뒷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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