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콘텐츠
콘텐츠
이달의 콘텐츠
기획 콘텐츠
전시
컬렉션
컬렉션
도서 시리즈
아카이브 컬렉션
주제별 컬렉션
지역
지역
지도
지역명
타임라인
타임라인
시대
연대
이용안내
이용안내
아카이브소개
검색안내
저작권안내
문의하기
함께하는 기관
사이트맵
콘텐츠
이달의 콘텐츠
기획 콘텐츠
전시
컬렉션
도서 시리즈
아카이브 컬렉션
주제별 컬렉션
지역
지도
지역명
타임라인
시대
연대
이용안내
아카이브소개
검색안내
저작권안내
문의하기
전체
제목
목차
생산자
설명
상세검색
열람하기
Prev
Next
카카오톡
페이스북
공유하기
대장동설화 말무덤 이야기
대장동은 김포비행장 옆 넓은 벌판에 위치한 마을이며 옛날 사람들은 이 마을을 ’한바다’라고 불렀는데, 바다처럼 벌판이 넓게 펼쳐져 있다해서 한바다라 불렀다고 전해지며 이 벌판가에는 섬처럼 동그렇게 오똑솟은 작은마을이 있는데, 장마가 지면 마을이 섬처럼 동그량게 남았다고 해서 섬말이라고도 불렀다 전해지며 본 책의 이야기는 널말에 살던 아기 장사와 말무덤 이야기임
주요 정보
상세 정보
디지털 파일 정보
목차
제공자
부천문화원
생산자
양경직
생산일자
2011-11-23
지역
부천
장소
부천
유형
도서간행물류|단행본
/
텍스트
경기도메모리 주제
민속.풍습
열람하기
오류 및 장애 신고
관리번호
IT0033312
제공자
부천문화원
생산자
양경직
생산일자
2011-11-23
발행자
부천문화원
경기도메모리 주제
민속.풍습
지역
부천
장소
부천
유형
도서간행물류|단행본
/
텍스트
크기
31쪽
매체
PDF
열람하기
오류 및 장애 신고
파일명
210041269_IT0033312_20220225_DU_1.pdf
파일 형식
pdf
파일 크기
4.322MB
열람하기
오류 및 장애 신고
대장동설화 말무덤이야기
판권기
대장동 큰말 전경
에필로그
부천시(富川市)연혁(沿革)
대장동(大壯洞)연혁(沿革)
뒷표지
열람하기
오류 및 장애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