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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설화 말무덤 이야기

대장동은 김포비행장 옆 넓은 벌판에 위치한 마을이며 옛날 사람들은 이 마을을 ’한바다’라고 불렀는데, 바다처럼 벌판이 넓게 펼쳐져 있다해서 한바다라 불렀다고 전해지며 이 벌판가에는 섬처럼 동그렇게 오똑솟은 작은마을이 있는데, 장마가 지면 마을이 섬처럼 동그량게 남았다고 해서 섬말이라고도 불렀다 전해지며 본 책의 이야기는 널말에 살던 아기 장사와 말무덤 이야기임
  • 파일명 210041269_IT0033312_20220225_DU_1.pdf
  • 파일 형식 pdf
  • 파일 크기 4.322MB
대장동설화 말무덤이야기
판권기
대장동 큰말 전경
에필로그
부천시(富川市)연혁(沿革)
대장동(大壯洞)연혁(沿革)
뒷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