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 변영로 시전집
머리말
목차
제1부 조선(朝鮮)의 마음
서 대신에
버러지도
생시에 못 뵈올 님을
벗들이여
날이 새입니다
그때가 언제나 옵니까
봄비
눈(眼)
님아
사랑은
오, 솟는 해
논개(論介)〈그 '마음'을 흘러라〉
님이시여
기분 전환(氣分轉換)
방랑(放浪)의 노래
설상 소요(雪上逍遙)
친애하는 벗이여
낮에 오시기 꺼리시면
가을 하늘 밑에 서서
하늘만 보아라
오, 나의 영혼(靈魂)의 기(旗)여
추억(追憶)만이
2월 햇발
못 놓이는 마음
오, 날개여
봄날에
차라리 달 없는 밤이드면
오, 날개여(두번째)
돌 속에도
제2부 해방 이전의 시들
달밤
축복(祝福)
하일 정취(夏日情趣)
어느 날
고운 산길
무제(無題)
하소석옹회갑생조(賀小石翁回甲生朝)
백두산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