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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맥 제24집 지평리의 승전(Successful Ballie of Chipyong·ni)

우리 문화원이 바로 해마다 향맥을 발간하는 이유 가운데 하나가 온고이지신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서로 우리 고장은 어떤 고장인가, 유사 이래 우리 고장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으며 어떻게 발전하여 왔는가를 살피고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바를 미리 에측해보고자함
  • 파일명 210041307_IT0033350_20220225_DU_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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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맥 제24집 지평리의 승전
◆발간사◆ 전쟁을 평화로 바꾸는 길 ― 양평문화원 원장 장재찬
◆축사◆
향맥 24집『지평리의 승전』발간을 축하하며… ― 양평군수 김선교
새로운「이슈」의 진행을 환영함 ― 양평군의회 의장 김승남
목차
Chapter 01 '매기고지'의 비화
전쟁의 끝자락
격전의 소용돌이
피로 물든 뒷동산
중공군이 기술한 '매기' 고지
그들은 끝까지 버티었다
흑인병사들의 공포
기관총도 바보가 되었다
Chapter 02 리지웨이 장군의 부임
새로운 전술을 구사
후퇴를 차단했다
일약 개혁 작업에 돌입
적을 알면 필승
군우리 전투의 교훈
울프하운드 작전
정곡을 찌른 사령관
Chapter 03 혹한酷寒에 잠들다
전초전의 혼란
신병新兵들의 전쟁
손목시계를 탐내는 적군
전초전의 지리적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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