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고장의 역사와 문화유적 이야기
본 서는 의왕시의 향토문화유적을 고대사회에서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시대별로 사진자료와 함께 나열하였고, 의왕의 인물과 청계사와 같은 대표적인 사찰과 동종, 목판 등의 문화재, 모락산성터와 사근행궁터의 중요한 역사적 사료, 청풍김씨사당과 안자묘와 같은 향토유적지에 대하여 수록함
- 제공자 의왕문화원
- 생산자 의왕문화원
- 생산일자 2009-12-21
- 지역 의왕
- 장소 의왕
- 유형 도서간행물류|단행본 / 텍스트
- 경기도메모리 주제 문화유산
- 관리번호 IT0033526
- 제공자 의왕문화원
- 생산자 의왕문화원
- 생산일자 2009-12-21
- 발행자 의왕문화원
- 경기도메모리 주제 문화유산
- 지역 의왕
- 장소 의왕
- 유형 도서간행물류|단행본 / 텍스트
- 크기 67쪽
- 매체 PDF
- 파일명 210041483_IT0033526_20220225_DU_1.pdf
- 파일 형식 pdf
- 파일 크기 7.562MB
우리고장의 역사와 문화유적 이야기
향토문화유적 교재를 발간하며...
목차
01 고대사회 - 청동기시대
오봉산 이동지역에서 3000년 전 작은 마을이 발견되었어요.
02 삼국시대 - 백제
모락산 정상에 수도를 방어하기 위한 백제시대의 산성이 있어요.
03 고려시대
고려말 문신 조인규가 청계사를 중창하고 자신의 원당으로 삼았어요.
월암동에는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성리학을 들여온 안향의 사당이 있어요.
04 조선전기
능안마을에 세종대왕의 넷째 아들 임영대군의 묘역과 사당이 있어요.
05 조선후기
왕곡동 청풍 김씨 문중에서 6명의 정승을 배출했어요.
고천동에는 정조대왕이 쉬어가던 사근행궁이 있었어요.
1894년 천주교인의 피난처 하우현에 성당을 지었어요.
06 일제강점기
1919년 3월 31일 밤 의왕면사무소 앞에서 주민 800여 명
향토문화유적 교재를 발간하며...
목차
01 고대사회 - 청동기시대
오봉산 이동지역에서 3000년 전 작은 마을이 발견되었어요.
02 삼국시대 - 백제
모락산 정상에 수도를 방어하기 위한 백제시대의 산성이 있어요.
03 고려시대
고려말 문신 조인규가 청계사를 중창하고 자신의 원당으로 삼았어요.
월암동에는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성리학을 들여온 안향의 사당이 있어요.
04 조선전기
능안마을에 세종대왕의 넷째 아들 임영대군의 묘역과 사당이 있어요.
05 조선후기
왕곡동 청풍 김씨 문중에서 6명의 정승을 배출했어요.
고천동에는 정조대왕이 쉬어가던 사근행궁이 있었어요.
1894년 천주교인의 피난처 하우현에 성당을 지었어요.
06 일제강점기
1919년 3월 31일 밤 의왕면사무소 앞에서 주민 800여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