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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야사 = 水原野史

소설보다 재미있는 수원이야기

3·1운동 당시 가장 격렬했던 항쟁지였던 수원과 제암리교회, 경기도청의 이전에 얽힌 일화, 도청 이전 이후 언론사의 수원 정착과정, 수원지역 정계의 거목들의 이야기 등등 역사적 실증과 재미를 함께 주는 야사를 정리한 이야기 책
  • 파일명 210051894_IT0043937_20220225_DU_1.pdf
  • 파일 형식 pdf
  • 파일 크기 57.881MB

목차
서문 04
01 17년 동안 밀고 당긴 경기도청 이전 논쟁 09
02 “먹고보자 설경동, 찍고보자 홍길선” 24
03 마각들어낸‘ 제암리·고주리 학살방화사건’의 진실 33
04 악학비도惡虐非道 사죄한 일본인의 양심 48
05 수원에‘ 알 권리’ 깃발 꽂은『 경기연합일보』 59
06 인간애 꽃 피운 수원기독병원의‘ 자선병실’ 68
07 두 달 만에 폐간한 단명短命『 수원신문』 76
08 근현대 수원문단의 선구자‘ 노작’과‘ 백봉’ 88
09 ‘100년전 수원사람은 어찌 살았을까’ 99
10 일장기, 인공기, 태극기 휘날렸던‘ 부국원’ 123
11 이아貳衙 이후의 수원시청사 변천 133
12 ‘보릿고개’해방시켜준 기적의‘ 통일벼’ 145
13 수원을 빛낸 김승제·최종건·이병희 트리오 157
14 공부보다 친구가 좋았던 말썽꾸러기 崔鍾建 171
15 읍면장에 읍소泣訴 친서 보낸 도백道伯 손수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