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은 근현대 생활문화 공간 108곳을 조명하여 '경기도 근현대 생활문화'를 발간하였다.
집필은 문화유산 전문가 양훈도 씨가 진행하였다.
조사 작업은 2009년 3월부터 2010년 11월까지 진행되다가 예산 문제로 일시 중단됐고, 2018년이 돼서야 추가 조사가 재개하여 책을 발간하였다.
총 3권으로 집필된 책은 개항기(19세기 후∼20세기 초) 당시 경기도와 관련된 건물과 장소 등의 역사를 담고 있다.
경기도 근현대 생활문화 III
경기그레이트북스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