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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월의 三인전

임현락 1초 수묵(白)으로 날다

본 책자는 三월의 三인展 「임현락-1초 수묵(白)으로 날다」 전시회에 관한 자료로 평생 수묵의 세계를 탐구해온 작가 임현락의 붓의 능숙한 놀림에서 비롯되는 폭발적 에너지가 만드는 흑과 백의 조화가 마치 암흑이 빛에 의해 사라지고 순간 모든 것이 드러나는 태초의 신비롭고 성스러운 광경을 암시하는 느낌을 주고 있음
  • 파일명 210054408_IT0046448_20220225_DU_1.pdf
  • 파일 형식 pdf
  • 파일 크기 52.475MB
목차
인사말 5
전시소개 9
작품소개 15
전시전경 23
작가약력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