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함 알래스카호 #1
배의 길이는 76.2미터(250피트)로 중무장한 최신 전함이다. 화력이 막강한 60파운드 총을 보유하였는데 베니시아호와 함께 작전을 벌였다. 제작된 지 2년 밖에 되지 않아 그 당시 미국 전함 가운데 가장 현대적이었다고 볼 수 있다. 베니시아호도 규모와 장비 면에서는 동일하다. (이천문화원, 2021,《조선의 깃발을 지켜라!: 신미양요 150주년 기념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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