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리품을 싣고 돌아온 소해정을 예인하는 모노카시호
전함 모노카시호. 조선군과의 전투에서 빼앗은 전리품을 가지고 함대로 돌아와 보트를 내리고 있다. 그들이 얼마나 많은 무기와 물자를 이 전투레서 획득 하였는지는 알 수 없으나 적지 않은 양의 총칼과 갑옷, 깃발 그리고 식량 등을 가져갔을 것으로 짐작한다. (이천문화원, 2021,《조선의 깃발을 지켜라!: 신미양요 150주년 기념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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