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서는 영국과 프랑스 간의 식민지 다툼이 벌어졌을 때 일어나 애화를 엮은 것으로서, 대자연 속에서 자라는 참나무는 켈트(Celt)족에게 내리는 하늘의 선물인양 여기고 자라간다는 자연미를 보여주면서, 애끓는 사랑과 여인의 눈물겨운 정절을 남김없이 기록한 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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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제린 ; 사랑의 哀史 / 롱펠로 ; 金泰慶 譯 1
서문(序文) 3
PRELUDE(서시) 6
PART THE FIRST(제일부) 10
PART THE SECOND(제이부)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