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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바람 속에 피는 꽃들 ; 조병화(趙炳華) 대표(代表)에세이

본 도서는 조병화 시인의 짧은 글을 모은 수필집이며, 저자의 시세계와 생각을 담겨 있다고 저자는 소개하고 있다.
  • 파일명 210056037_IT0047059_20221208_DU_001.pdf
  • 파일 형식 pdf
  • 파일 크기 49.338MB

흙바람 속에 피는 꽃들 ; 趙炳華 代表에세이 1
 自序 / 趙炳華 4
 목차 5
 1. 그리움으로 나를 열자 9
  낙엽끼리 모여 산다 10
  벗은 서로의 등불 12
  어려운 말로 이야기하지 마세 14
  넌 저 세상에서 무엇을 보았니 16
  당신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20
  그리움으로 나를 열자 23
  여행, 그것은 삶이다 26
  비밀, 아름다운 인생의 보석 28
  당신은 무엇을 생각하고 있읍니까 32
  時間, 곧 인간의 生命 34
  좀 가난하게 살자 38
  슬픔이 있어도 40
  나는 자연을 살아한다 43
  아웃사이더와 旅愁 46
  나의 마지막 所望 53
  삶을 위하여 58
  오늘 그 하루를 사는 거다 62
  꿈 64
  찾은 거와 잃은 거 67
  고독한 인간이다 70
  안개로 가는 길 72
  우리는 모두 시인 78
  인생은 하루를 살다 가는 거 80
  헤어지는 연습을 하고 사세 84
  사랑 86
  후조 88
  뜨거운 생명의 계절에 90
  사람과 사람 사이 92
  열린 영혼의 세계가 오기를 96
 2. 내가 너를 보는 것은 99
  왜 사는가 100
  時, 삶의 숨소리 105
  젊은이들에게 112
  내가 너를 보는 것은 114
  어둠 속에서 116
  어느덧 가을이외다 118
  시간, 그 고독을 희열로 122
  소라, 저만이 외롭답니다 124
  겨울밤의 도토리묵 126
  생각하는 사람 129
  믿지 못하는 버릇 134
  추억 136
  어머님, 당신은 지금 138
  제야의 종소리 146
  겨울 바다 148
  나의 서재 150
  매력을 찾는다면 152
  버리고 싶은 유산 154
  언제나 고독한 갈대처럼 159
  하늘이 좁아든다 162
  얼마나 고독한가 164
  호적이 없는 가족들 166
  자전거 왕국 170
  「茶 한잔」에 붙여서 172
  나의 시, 나의 그림 175
  우리들의 동지 178
  전공 180
  영원한 청춘 182
  변하는 건 시간 184
  自己 擬視 187
  인생외박 190
  가장 가난한 거 192
 3. 나 혼자만이 사는 곳 197
  너무도 잦은 이별 198
  황혼 200
  나는 일체의 수속이 싫어 202
  빠·가리레오 206
  먹는 거와 사는 거와 209
  이 겨울에 212
  내 고향 蘭室里 214
  입원 시절 217
  새로운 어머니像 220
  우리를 바보로 만드는 것들 222
  「速成」이 죽여가는 것들 224
  친분이 가는 말 226
  코오피에 대한 이야기 229
  주례 233
  나는 문학으로 238
  찔레꽃과 장미꽃 240
  독서와 인생 242
  아름다운 인생을 사세 247
  원두막에서 누워 듣는 베짱이소리 254
  서두르고 긴장하는 버릇 256
  이렇게도 변화가 빠른가 258
  나 혼자만이 사는 곳 262
  나의 독서법 267
 作家年譜 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