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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女權) 신장 그림으로 표현한다

중앙일보 1987년 3월 2일, [여성미술연구회 기사 스크랩1]

본 신문 기사는 '터', '시월모임' 등 여성 문제를 다루는 20~40대 여성 작가들의 활동과 관련된 내용으로 김인순이 스크랩한 자료다. 중앙일보 1987년 3월 2일자에 「여권(女權) 신장 그림으로 표현한다」라는 제목이다. '시월모임'의 《반(半)에서 하나로》 전시를 계기로 모인 구선회, 신가영, 임민희, 이경미, 정정엽, 최경숙, 문샘, 김종례, 김진숙, 김인순, 윤석남 등 작가들과 민혜숙 '그림마당민' 대표까지 총 12명이 공부 모임을 결성하고 향후 작품 활동과 관련한 논의도 진행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사에는 윤석남의 <손이 열개라도> 작품 도판이 실려있다.
  • 파일명 210057545_IT0047993_20230921_DU_0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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