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신문 기사는 여성신문 1989년 11월 10일자 「사회변혁의 힘이 아름다움」이라는 제목으로 김인순 심층 인터뷰 내용을 다루고 있다. 김인순이 스크랩한 자료다. '민족미술인협의회'(이하 민미협) 회원이었던 김인순, 김진숙, 윤석남 세 명이 결성한 '시월모임'의 《반(半)에서 하나로》 전시 이후 '민미협' 내 여성미술분과를 만들게 된 과정과 '여성미술연구회' 소개를 중심으로 대화는 진행된다. 여성미술연구회는 '만화패 미얄'과 '그림패 둥지'를 중심으로 구성되었다는 내용이다. 기사에는 말하고 있는 김인순의 사진이 함께 실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