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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옥죄는 현실 붓으로 고발한다

한겨레신문 1990년 5월 16일 제619호, [민미협 노동미술위원회 기사 스크랩1]

본 자료는 1990년 5월 16일에 발행된 한겨레신문 제619호의 기사 「여성 옥죄는 현실 붓으로 고발한다」를 스크랩한 것이다. 당시 '민미협' 노동미술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던 김인순을 인터뷰한 내용으로 그가 주축이 되었던 《반에서 하나로》전, 《여성과 현실전》, '그림패 둥지' 활동 등을 소개하고 있다. 더불어 김인순이 '노동미술위원회' 위원장을 맡기 전 활동했던 '여성미술연구회'가 제작한 총 97장의 그림 슬라이드와 '노동미술위원회'에서 제작하게 될 그림 슬라이드에 대해 언급했다. '노동미술위원회' 소속 화가는 모두 16명이며 그 중 14명이 여성 회원이고,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있는 김인순의 작업실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적혀있다.
  • 파일명 210057575_IT0048023_20230921_DU_001.jpg
  • 파일 형식 jpg
  • 파일 크기 6.08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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