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에게 희망을 11
그날 25
타는 목마름 27
한여름밤 시름을 달래며 28
믿음직스런 동지들과 함께 29
저승의 천국은 누가 주인이랴 30
철야농성의 적막함을 달래며 31
신도 거부한다 33
왜 나는 여기서 젊음을 불살라야 하는가 34
더 이상의 착취와 기만을 거부한다 36
진리앞에 이 젊음을 사르리라 38
아버님, 일을 저질렀습니다 43
이제 부모님을 원망하지 않습니다 45
부모님께 불효를 하더라도 48
풍년은 매년 오지 않습니다 50
어머니, 기도해 주십시오 51
사랑하는 당신을 위하여 53
가정도 당신도 저 산너머에 두고 55
젊다는 것은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57
진실이 무엇인지 이제 알았다 57
내사랑 민주 61
연상홍 필 때 우리 승리하리라 64
친구여 박수를 쳐다오 67
이제는 주장할 때가 되었다 68
아직 늦지는 않았다 71
자유와 소망의 별을 헤면서 73
자랑스런 노동자로 살리라 76
천만노동자들에게 드리는 글 81
통일의 동료들에게 83
친구들이여 형제들이여 85
동료에게 드리는 글 86
통일의 비농성자에게 88
투쟁의 열기에 동참합시다 91
우리는 이렇게만은 살 수 없다 93
행복의 날을 함께 할 친구야 99
사장님 막걸리 한잔 합시다 102
통일노동자들은 왜 일어섰는가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