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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교하 제18호 = No.18 Dear.Gyoha

2023년 여름

이 자원은 2017년부터 계간으로 발간되는 마을잡지 '디어 교하'이다. '디어 교하'는 파주시 교하동을 기반으로 다양한 방식을 통해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다. 2023년 여름호에서는 아나운서 김용신의 인터뷰, 백진숙 작가의 도예전 리뷰, 햇빛장 참여기 등이 수록되어 있다.
  • 파일명 210060093_IT0050315_20240202_DU_00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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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교하 제18호 : 2023년 여름

목차

포토 에세이 | 푸새

우리동네 아는 사람 | 냠냠이 : 선물 같은 오늘, 일상에서 행복을 꿈꾸는 사람

다문화 이웃 | 챠미짱 : 어쩌다 일본어 쌤! 챠미짱의 일본어 이야기

두리두리 공동체 | 쑤쑤 : 조금은 느리지만, 유쾌하고 친절한 바리스타들이 찾아온다

갤러리 해치커피 | 시시 : 여름날, 들판의 오두막 카페에서 만난 눈 백진숙 작가의 도예전 <비단 바구니 속 더디 내리는 눈>을 보고

햇빛장 | 호호셰프 : 햇빛장으로부터 온 농부의 선물, 여름을 여는 한그릇 수프가 되다

시 에세이 | 프리인애 : 멀리서 들려오는 종소리는 상처를 헤집어놓거나 아물게 한다

마을 시인의 계절 마음 | 지인 : 산책과 대화

낭독은 별책부록 | 그레이스, 호호셰프 : 두 바퀴로 누빈 유럽 ― 새로운 여행을 꿈꾸며 이정은·이용수 작가의 《자전거로 유럽 도시 읽기》

디어교하TV

인생은 지금이야, 아모르 파티 | 이콜, 입마

이웃이 권하는 책 | 노마

〈디어 교하〉 우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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