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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교하 제19호 = No.19 Dear.Gyoha

2023년 겨울

이 자원은 2017년부터 계간으로 발간되는 마을잡지 '디어 교하'이다. '디어 교하'는 파주시 교하동을 기반으로 다양한 방식을 통해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다. 2023년 겨울호에서는 곤충의 기록의 남기는 안요섭과 파주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 김광선의 인터뷰, 마음을 찍는 사진관에 참여한 조려진의 기고문 등이 수록되어 있다.
  • 파일명 210060094_IT0050316_20240202_DU_001.pdf
  • 파일 형식 pdf
  • 파일 크기 59.739MB

디어 교하 제19호 : 2023년 겨울

목차

포토 에세이 | 무지개

우리 동네 아는 사람 | 안요섭 : 곤충과 함께 성장한 마을 청년 이야기

다문화 이웃 | 챠미짱 : 작은 마을공동체가 나에게 준 힘, <아시타청>

파주시 마을공동체 이야기 | 김광선 : 2023 파주시 문턱 없는 공동체 실험실

〈마음을 찍는 사진관〉을 마치며 | 조려진 : 일상에 예술을 들이다

마을 이야기 | 루시 : 신입 기자가 바라본 마을잡지 <디어 교하>

마을 청년 예술가 이야기 | 푸새 : 교하, 사라진 풍경에 대하여

소설 | 동글이 : 심악산은 어디로 갔을까?

시 에세이 | 프리인애 : 해 지는 초겨울 속으로 개들이 실려 간다

마을 시인의 계절 마음 | 지인 : 하목과 샤홉

낭독은 별책부록, 시즌2 | 흑진주, 그레이스 : 우리 동네 흑진주가 추천하는 《어린 왕자》

이웃이 권하는 책 | 또르르

표지 이야기 | 폴짝

디어교하TV

〈디어 교하〉 우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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