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무관학교 110주년 기념 학술대회 '신흥무관학교와 용인사람들'
주최 : 용인문화원
장르 : 학술연구
설명 : 「신흥무관학교 110주년 기념 학술대회 '신흥무관학교와 용인사람들'」은 1911년 서간도 지역에서 설립되어 독립군을 양성한 신흥무관학교와 경기도 용인 사람들의 활약을 대주제로 삼은 학술대회이다. 이와 관련해 용인 출신의 여준, 오산학교 출신의 김도태와 김공집, 죽릉리 삼악학교 출신의 오광선 등 용인 출신 인물들의 활약상을 다룬 여러 연구가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그동안 공적이 과소평가되거나 잘 알려지지 않았던 용인 출신 독립운동가들의 신흥무관학교 활동 및 독립운동을 재평가하고, 이들의 활약상이 지대했다는 것을 밝혀 경기도민의 자긍심을 함양할 수 있는 역사콘텐츠로 제작하여 그 업적을 알리는 데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 제공자 경기문화재단
- 생산자 경기문화재단
- 생산일자 2021-04-02
- 지역 용인
- 관리번호 IT0050358
- 제공자 경기문화재단
- 생산자 경기문화재단
- 생산일자 2021-04-02
- 컬렉션 [SS]2021년 민간공모 지원사업
- 지역 용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