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징용령 실시를 계기로 미·영 등 적국의 노동력 동원 실태를 점검하는 이 글에서 전 국민의 노동력을 총동원한 적국과 달리 일본은 아직 부인 노동력을 동원하지 않았고, 이제 국민징용령을 발동한 시점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일본의 노동력에 여유가 있으며 전쟁의 승산도 명확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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