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콘텐츠
콘텐츠
이달의 콘텐츠
기획 콘텐츠
전시
컬렉션
컬렉션
도서 시리즈
아카이브 컬렉션
주제별 컬렉션
지역
지역
지도
지역명
타임라인
타임라인
시대
연대
이용안내
이용안내
아카이브소개
검색안내
저작권안내
함께하는 기관
사이트맵
콘텐츠
이달의 콘텐츠
기획 콘텐츠
전시
컬렉션
도서 시리즈
아카이브 컬렉션
주제별 컬렉션
지역
지도
지역명
타임라인
시대
연대
이용안내
아카이브소개
검색안내
저작권안내
전체
제목
목차
생산자
설명
상세검색
Prev
Next
카카오톡
페이스북
공유하기
소설 「소녀의 고백」(「신태양」 1944년 10월) = 少女の告白
“저도 이제는 조선 동포도 천황의 백성이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 남자 형제들은 내지(內地)의 형제들과 똑같이, 육군에도 해군에도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도 알고 있습니다. …… 이는 말씀드릴 것도 없이 무변(無邊)한 황은(皇恩)이며, 단지 감격할 따름입니다. 하지만 도처에서 제가 보통 만나고 있는 향리 동포들의 모습으로 조선인이 진정으로 도처에서 존경되기까지는 아직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주요 정보
상세 정보
제공자
경기도
생산자
경기도
생산일자
1944-10-00
경기도메모리 주제
교육
관리번호
IT0050887
제공자
경기도
생산자
경기도
생산일자
1944-10-00
경기도메모리 주제
교육
시간적 범위
일제강점기|1930년대
연관자원
더보기
상위 문화자원 (1)
이광수(李光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