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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전문학의 수립을 위해」(「문학보국」 1944년 8월호) = 決戰文學樹立の爲めに
이 글에서 문학에서 결전자세가 강조될수록 문학가의 특수성이 잘 활용되어야 한다고 주장. “애국 문학자가 제작한 위대한 문학작품은 그 한 자 한 구절이 포탄이며 전선 장병이 목말라하며 후방의 국민에게 요청하는 비행기”이기 때문에 “우수한 문학자를 결전하 생산 각 부분에 계속 투입하고, 그들에게도 생산수량 전임제랄까, 일정한 기간 내에 국가가 요청하는 우수한 문학작품을 생산시”키자는 안을 제안.
주요 정보
상세 정보
제공자
경기도
생산자
경기도
생산일자
1944-08-00
경기도메모리 주제
교육
관리번호
IT0050897
제공자
경기도
생산자
경기도
생산일자
1944-08-00
경기도메모리 주제
교육
시간적 범위
일제강점기|193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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