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당시 의료지원국 중 노르웨이 군이 현재 동두천시 하봉암동 일대에서 '노르웨이 이동외과 병원'(NORMASH, NORweigina Mobile Army Surgical Hospital)을 통해 국군 및 UN군과 북한 및 중공군(전쟁포로) 심지어 한국 민간인 등 총 9만 명 이상을 치료한 장소이다.
전후 노르웨이 군은 귀국하지 않고, 국립의료원을 설립하기에 현재 장소는 국립의료원의 모태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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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형식 jpg
- 파일 크기 5.633MB
- 너비 4000
- 높이 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