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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법복 = 判事 法服

이 판사 법복은 김홍섭(1915~1965)이 서울고등법원장으로 재직 중에 입었던 법복으로 검정색 모직가운으로 목 부분에는 스탠드칼라를 부착하고 검정색 법모와 함께 착용하였다. 1953년 3월 5일 발표한 ‘판사·검사·변호사 및 법원 서기 복제규칙’에 따라 법복 앞가슴에 무궁화 무늬(지름 20cm)와 그 안에 무궁화(지름 10cm)를 수놓았으며, 법모의 무궁화 무늬(지름 5cm)를 수놓았는데, 판사의 경우에는 무궁화 무늬의 색이 백색이다. 해방이후 대한민국 최초의 공식적인 법복제도에 따라 제정된 판사 법복으로 착용자가 확실한 유물이다.
  • 파일명 1667623.jpg
  • 파일 형식 jpg
  • 파일 크기 0.024MB
  • 너비 484
  • 높이 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