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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절의 국사, 민세 안재홍 = 경기그레이트북스 50

삶과 생각의 줄거리

이 책은 경기문화재단이 경기도의 고유성과 역사성을 밝히기 위한 목적으로 발간하였습니다. 경기학센터가 기획하였고 관련 전문가가 집필하였습니다.
  • 파일명 210071523_IT0057939_20260116_DU_00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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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사 10

1. 침략과 저항의 역사를 새기며 유소년을 보내다

 1) 조선의 농촌에서 중산계급으로 태어나 자라다 22

 2) 민족현실의 교과서, 두릉리에서 민족에 눈뜨다 28

 3) 어릴 적의 글공부, 조선의 사마천을 꿈꾸다 33

 4) 두릉리를 벗어나 신학문을 배우기 시작하다 36

 5) 서울 유학, 황성기독교청년회 학관 중학과에 입학하다 44

 6) 끝내 멸망한 조국, 일본 유학을 결심하다 54

2. 일본 유학 시절, 민족운동가로서 성장하다

 1) 민세, 청년의 기개와 포부를 담아 아호를 짓다 64

 2) 학생운동, 최초의 헌병대 문초, '꼬맹이 지사'로 성장하다 71

 3) 이승만과 첫 만남, 조선유학생학우회 창립을 주도하다 78

 4) 중국 여행, 살아있을 때에는 몸이 굽어지도록 일하며 죽어서야 멈춘다 83

 5) 유학의 끝 무렵, '민세'를 필명으로 처음 기고하다 90

3. 귀국, 합법과 비합법 운동을 함께 도모하다

 1) 문화사업을 모색, 자력의 빈곤으로 좌절하다 96

 2) 최초의 직업, 중앙학교의 학감으로 재직하다 100

 3) 조선산직장려계 사건, 중앙학교에서 방축되다 105

 4) YMCA, 교육부 간사로 활동하다 109

 5) 비밀결사, 신아동맹당의 조선지부를 결성하다 112

4. 첫 옥고, '고절의 국사'로 단련되어 언론구국운동에 나서다

 1) 실의 낙향, 대종교로 개종하다 120

 2) 3·1민족운동, 실의를 떨치고 일어나다 125

 3) 대한민국청년외교단 사건, 첫 번째 옥고를 겪다 129

 4) 출옥, 민족운동의 지형이 변화하다 138

 5) 연정회, 타협과 비타협의 갈림길, 비타협 노선으로 나아가다 145

 6) 시대일보사의 논설기자, 언론인으로 첫발을 내딛다 149

 7) 민족언론의 자유를 위한 투쟁, 민중대회를 주도하다 154

 8) 조선물산장려회의 이사, 토산장려의 물산장려운동을 주장하다 159

5. 한국언론계의 중진으로 우뚝 서다

 1) 조선일보사에 입사, 『조선일보』의 혁신을 도모하다 166

 2) 전조선기자대회, 언론계의 지도자로 추대되다 170

 3) 흥업구락부, 민족운동의 중심에 들어서다 176

 4) 조선사정조사연구회, 민족문제 인식의 과학화를 꾀하다 179

 5) 친일파의 세력화 경계, 좌익과 우익의 공동전선을 주장하다 184

 6) 제2차 자치운동의 등장, 기치를 선명히 하다 187

6. 민족개량주의에 맞서 신간회운동을 주도하다

 1) 민족협동전선론의 확대, 전선의 한가운데에서 협동을 함께 외치다 196

 2) 진순한 민족당, 신간회의 발기를 주도하다 199

 3) 순민족주의 단체 신간회, 3개 강령을 발표하고 중앙 부서를 완결하다 203

 4) 신간회의 이념, 좌익민주주의를 주창하다 209

 5) 전국을 순회하면서 신간회의 조직화에 힘쓰다 215

 6) 신간회의 당면과제를 제시하다 221

 7) 신간회와 조선일보사, 2차와 3차 옥고를 가져오다 230

7. 혁명과 개량의 병행, 당면과제를 실천하며 다시 협동을 호소하다

 1) 출옥, 조선일보사, 생활개신운동을 일으키다 238

 2) 민중교양, 문자보급운동과 통속대학을 주도하다 243

 3) 광주학생운동, 민중대회 사건, 네 번째 옥살이를 하다 248

 4) 조선의 사마천, 식민주의사학에 항거하다 252

 5) 백두산 고원에서, 민주혁명과 사회혁명이 아울러 일어나야 함을 깨닫다 257

 6) '의식적 중간세력' 신간회 해체를 반대하다 262

 7) 일제의 지방제도 개정, 민족단체를 재건하려 노력하다 269

8. 만주전쟁 후 거듭되는 투옥, "최선한 차선으로" 국사를 연찬하다

 1) 만주동포 구제금 유용 사건, 제5차 옥고를 치르다 276

 2) 구월산과 남도 순례, 『여유당전서』를 교열하다 280

 3) "최선한 차신책으로" 조선문화운동을 제창하다 285

 4) 조선학의 목표, '제3신생적' '민세주의'를 주창하다 287

 5) 조선일보사의 객원 필자, 종횡무진 필봉을 드날리다 291

 6) 군관학교 학생 사건, 6차 옥고, 보석 중에도 고대사 연구에 전념하다 294

 7) 겹쳐드는 불행사, 상처, 흥업구락부 사건, 7차·8차 옥고가 연속하다 298

 8) 조선어학회 사건, 9차 옥고, 절명사를 남기고 한 많은 조국을 떠나려 하다 303

9. 일제의 패전, 해방을 준비하고 건국을 실행하다

 1) 해방을 준비, 민족자주를 내걸고 민족대회 소집을 추진하다 312

 2) 8·15 당일, 여운형과 함께 조선건국준비위원회를 조직하다 317

 3) 불철주야한 건국 사업, 조선건국준비위원회의 좌경화로 탈퇴하다 322

 4) 민족주의 국민당을 창당, 신민족주의와 신민주주의를 제창하다 327

 5) 중경임시정부 영립보강론, 반탁운동의 선봉에 서다 334

 6) 민족자결론, 『모스크바 삼상회의 결정』을 부정하다 340

10. '초계급적 통합민족국가' 수립에 마지막까지 힘쓰다

 1) 제1차 미소공동위원회의 결렬, 정치노선을 방향전환하다 348

 2) 좌우합작위원회의 우축 대표, 합작 이론과 구도를 세우다 352

 3) 민정장관, 행정권의 이양, 좌절로 끝나버리는 실험을 하다 357

 4) 제2차 미소공동위원회, 우익 세력의 분화, 한국독립당에서 제명되다 365

 5) 제2차 미소공동위원회의 실패, '순정우익'의 결집을 외치다 368

11. 단독정부 수립을 수용하여 통일정부로 나아가는 길을 모색하다

 1) 미국의 '남조선 단독조치' 고군분투하며 대응책을 강구하다 376

 2) 시의성을 잃은 남북협상, 민족세력에게 5·10선거 참여를 호소하다 381

 3) '차선으로서의 대한민국', 정통성을 인정하고 정체성을 제시하다 385

 4) 이승만 정부의 출범, '비판적 지지'로 독재의 싹을 견제하다 388

 5) 2대 국회의원, 6·25전쟁, 납북 ···1965년 3월1일 영면하다 393

해적이 399

참고문헌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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