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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1955년 4월 존 베일리가 구라파 주를 향항여 떠날 때 촬수 롸우랜드에게 받은 요한 베일리 박사의 기도수첩을 보며 느꼈던 것을 조국의 모든 동역자들과 교우자들에게 나누기 위하여 한국말로 번역한 책으로, 매일의 아침 · 점심 · 저녁으로 구분된 기도수첩을 수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