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 중 1-1
일상의 기계적 삶이 굳게 닫아버린 감각의 문/사유의 문을 어떻게 열 것인가?, 우리는 어떻게 다름을 느끼고, 다르게 사유하는 법을 배울 것인가?, 나아가 어떻게 우리의 삶의 방식 자체를 새롭게 할 수 있을 것인가를함께 고민하는 2014 경기국제문화예술 교육워크숍 '천국으로 가는'의 내용을 수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