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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부터 2004년까지 서울내기인 박남시인이 변화하고 발전 중인 도시인 용인과 용인사람들을 만나면서 겪은 정서와 문화, 삶들을 새롭게 풀어낸 이야기로, 시인의 눈으로 따뜻하게 풀어간 이야기는 잊고 지내던 사람의 정을 새롭게 느끼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