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1. 콘텐츠
  2. 전시

역사와 삶이 흐르는 임진강

교역활동
거래액이 많았던 문산포와 고랑포는 임진강 유역을 대표하는 포구로서 조선시대에도 이름이 널리 알려진 곳이다. 바닷물이 통하는 고랑포까지는 연중 수위가 고르게 유지되어 상선이 안심하고 드나들 수 있었다. 경의선 개통과 신작로 정비로 경쟁력이 떨어지기는 하였지만 임진강을 통한 상업활동은 일제강점기 후반까지 계속 되었다.

타이틀자리입니다.

내용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