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1. 콘텐츠
  2. 전시

역사와 삶이 흐르는 임진강

집중호우 뒤 피해 현장
수마가 휩쓸고 간 자리는 처참하였다. 여전히 무릎까지 차오르는 물로 침수된 건물들, 못쓰게 된 가전제품, 가재도구들, 수해의 잔재물들로 가득 찼다. 주민들은 피해 현장에서 허탈함과 걱정스러운 마음을 느끼면서도 삶의 터전을 복구하기 위한 노력을 시작했다.

타이틀자리입니다.

내용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