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역사를 문화유산과 인물을 통해서 알아봅니다.
매년 7월부터 생산이 시작되었다는 '자채쌀'은 한강수운의 발달로 양화창(현재 여주시 능서면)에서 모아진 뒤 서울의 창고로 수송되어 임금님께 진상되었다고 한다. 그 명성을 더욱 유지, 발전하기 위해 여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각종 검사, 사업, 친환경농법 도입 등 다양한 방향으로 대왕님표 여주쌀을 발전시켜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