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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아전과 우리의 결의-신성한 의무

“이 대동아전쟁은 숭고하고 위대한 목적을 위한 거룩한 성전(聖戰)”이라고 하면서 “우리들은 우리들의 있는 바 가진 바 모든 것을 다 국가에 바쳐서 이 거룩한 목적을 완수하여야만 할 것이다. 우리들의 몸까지도 국가의 것으로 알아서 언제든지 국가가 부르면 예 여기에 있습니다 하고 나서야 될 것이다.”라고 하여 전쟁협력을 강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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