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2년 2월 15일부터 [매일신보]가 "신가파(新加坡: 싱가포르)의 함락과 문화인의 감격"이라는 주제로 일제의 싱가포르 함락을 축하하는 명사들의 글을 연재할 때, [성업의 기초완성」이라는 글을 통해 “해방의 성업이 오늘로 일반(一半)을 이룬 것이다.
여기 사항락(獅港落) 함락 쾌보를 듣는 나의, 우리의 넘치는 희열이 있다.” 라며 일제의 승전을 축하했다.
- 파일명 nlql8YjAQLHYyokqfGWR.png
- 파일 형식 png
- 파일 크기 0.994MB